알파스캔이 고해상도 문서 작업부터 사진·영상 편집, 일상 콘텐츠 감상까지 폭넓은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27형 4K 모니터 ‘2725UN’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2725UN은 4K UHD의 압도적인 해상도를 기반으로 정교한 디테일을 선사하며, IPS 패널의 넓은 시야각과 정확한 색감을 통해 업무·전문 작업·영상시청까지 모두 아우르는 균형 잡힌 4K 솔루션이다. 특히 최근 재택근무 확대, 온라인 학습 증가, 콘텐츠 고해상도화 흐름에 맞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725UN은 전문가와 일반 사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UHD 모델로 기획되었다.
2725UN은 FHD 대비 4배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작은 글자, 미세한 라인, 복잡한 UI 요소까지 흐릿함 없이 또렷하게 표현하여 문서 작업·웹 서핑은 물론, 사진 보정·영상 편집과 같은 고정밀 작업에서도 디테일의 차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오피스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IPS 패널이 제공하는 178°의 넓은 광시야각은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색 왜곡 없이 일관된 컬러를 유지한다. 장시간 작업은 물론, 여러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보며 협업해야 하는 환경이나 몰입감 있는 콘텐츠 감상 시에도 편안한 시야를 확보하여 매끄러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400칸델라의 높은 밝기는 실내 조명이 밝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유지시켜 문서·그래픽의 시인성을 높이고, 사진·영상의 하이라이트를 깨끗하게 살려준다. 10bit 컬러(약 10억 7천만 색)는 부드러운 그라데이션과 자연스러운 색 전환을 구현하며, Delta E<2 색 정확도는 원본 대비 색차를 최소화해 사진 보정·컬러그레이딩 등 색 기반 작업에서 전문성을 보장한다. HDR10은 밝고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해 콘텐츠 제작부터 감상까지 깊이 있는 비주얼 경험을 제공한다.
2725UN은 색온도·채도·감마 조절 기능을 갖추어 업무 특성이나 콘텐츠 종류에 맞게 화면을 미세하게 튜닝할 수 있다. 색온도는 주변 조명에 맞는 자연스러운 화이트 밸런스를 제공하고, 채도 조절은 과포화 없이 색의 힘만 세밀하게 조정한다. 감마 프리셋은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의 균형을 잡아 사진·영상·웹 콘텐츠 모두에서 일관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세부 조정 기능은 전문가급 작업 환경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의 눈에 맞춘 최적화된 화면 설정에도 유용하다.
3면 보더리스 디자인은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여 미니멀한 작업 공간을 연출한다. 플리커프리·로우 블루라이트·논글레어로 구성된 3중 아이케어 설계는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해 업무·학습·콘텐츠 감상 등 하루 종일 편안한 시청 환경을 만든다. 또한 100x100mm 베사홀을 지원해 알파스캔 AOC 모니터암(AM400, AM402, AM406)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세팅과 사용자 맞춤형 유연한 작업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조지영 기자 : miyoujj@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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